소멸, 탄생

12. 네 저울에 나를 올려보렴.

천가유 2019. 5. 15. 01:04

: 챙 후이위




제가 우리 애를 정말 사랑했는데요....

그거랑 별개로 한 끗 잘못하면 가스라이팅 해버릴 것 같아서 질서선과 가스라이팅과 서먹한 캐입 사이에서 힘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