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그 꽃을 꺾었나

07 따스한 밤의 소리

천가유 2018. 9. 2. 03:14


: 시나요리 아리사




아리사랑 한 타래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바람에 로그가 되게 단편적이어서 조금 아쉬워요.

좀 더 예쁘게 가다듬어주고 싶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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