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연의 서막

루 일크누르 모겐스

천가유 2017. 7. 21. 01:55

: 루 일크누르 모겐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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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 쓸 당시의 제목은 [술 주시오]였습니다ㅎ ㅎㅎ

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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