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연의 서막

고백

천가유 2017. 7. 21. 02:30

: 루 일크누르 모겐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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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슬리 챠콜이 루 일크누르 모겐스를 좋아하고 있습니다. 소중한 친구로 그치는 것이 아니라 유일한 의미를 지니는 상대로서. 좀 더 욕심을 부렸습니다.

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좀 더 고운 것으로 주고 싶었어. 가장 최고의 상태로 건네고 싶었어. 들려주고 싶었던 말의 10분의 1도 꺼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울 뿐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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