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그 꽃을 꺾었나

15 무제2

천가유 2018. 9. 2. 03:44


: 개인 로그




상태가 많이 안 좋았습니다.

친구랑 화해도 하고 싶고 친구한테 화낼 게 아니란 걸 냉정하게 알면서도 감정은 그러지 못해서

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까.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.

하다가 결국은 인내. 감내. 그러기 위해서 캐릭터가 오너를 흔들며 자꾸 갠록을 쓰게 만들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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