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그 꽃을 꺾었나

27 바늘 천 개針千本

천가유 2018. 9. 2. 04:05


: 아타고 유이




하 인생

세탄 세이라 정말

마지막 문장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할 수 없던 것입니다.

그런데 유이는 또 내겐 말해주지 않는구나 하고, 전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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