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그 꽃을 꺾었나

30 언젠가의 미래에

천가유 2018. 9. 2. 04:14


: 칸나즈키 마요이




마요이와는 어긋나버린 길을 되돌리지 못한 채 헤어진 것 같은,

아쉬움과 어린 날의 추억과 여러 가지가 남았어요.

그래도 롤링페이퍼에서 마지막으로 세라라 불린 건 기뻤어요.

'누가 그 꽃을 꺾었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32 ___에게  (0) 2018.09.02
31 나카노 미야코  (0) 2018.09.02
29 안녕  (0) 2018.09.02
28 뜨개질  (0) 2018.09.02
27 바늘 천 개針千本  (0) 2018.09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