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연의 서막

자랑스러움

천가유 2018. 1. 19. 22:31

: 나디아 에르하르트




에슬리에게 나디아는 좀 폼도 잡고 싶고 잘난 척도 하고 싶은 그런 친구인 것 같아요. 약간 허세를 부리는?

이게 다 에르하르트 님이 너무 멋진 탓이다.

'심연의 서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800년 후의 당신에게  (0) 2018.05.25
[호그와트AU] 기숙사 배정  (0) 2018.01.21
[니어:오토AU] 현자 로봇  (0) 2017.11.12
인간  (0) 2017.11.07
가호를  (0) 2017.1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