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th.루

해질녘 너머, 별이 빛나는 우리의 밤

천가유 2018. 5. 18. 22:30

: 루 모겐스


※ 이하의 글은 오퓸님의 coc 시나리오 「해질녘과 저무는 너」의 플레이를 바탕으로 쓰였으며 해당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 열람에 주의해주세요. ※

원문 시나리오 : https://opium-poppy.postype.com/post/1686187






제목 고민했는데 가시 입맞춤으로 할까도 했는데 제목부터 스포를 해버리면 안 되니까. 그래서 제목... 한참 고민했어요(못 짓는 사람)

그보다 늘 시나리오 제목이 예뻐서 굳이 새 제목을 지어야 하나도 싶지만, 그 시나리오를 플레이 한 우리의 이야기니까.

삽입된 음악은 실제 플레이 중에 들었던 음악입니다. 마침 앞에서 캔들 샀네. 서로 의도하지 않았는데 재밌네요><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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